WEST

by 너루미 | 2008/11/01 09:54 | 트랙백 | 덧글(0)

마이클 포터교수는 건강보험에 관여해.

마이클 포터 교수는?…경영전략의 대가
◆ 세계 지식 포럼 ◆

마이클 포터 교수(61)를 경영전략 이론 창시자로 꼽는 데 주저하는 사람은 없다. 경영학을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5가지 경쟁요인(신규시장 진입 기업의 위협, 대체재의 위협, 구매자의 협상력, 공급자의 협상력, 기존 기업 간 경쟁)과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3가지 본원적 전략(원가 우위, 차별화, 집중화) 등이 모두 그가 제시한 이론적 틀이다.

그는 1980년 '경쟁전략(Competitive Strategy)'을 시작으로 85년 '경쟁우위론(Competitive Advan-

tage)', 90년 '국가의 경쟁우위론(Competitive Advantage of Nations)', 98년 '경쟁론(On Competition)'을 발간하면서 5가지 경쟁요인과 3가지 본원적 전략뿐만 아니라 전략적 포지셔닝, 가치사슬, 국가경쟁력 등 화두를 던졌다. 세계적 전략 컨설팅 그룹인 모니터 그룹 설립자이기도 하다.

1971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은 지 2년 만에 같은 학교에서 경영ㆍ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불과 26세 나이에 하버드대 교수로 임용된 그는 경쟁 개념을 산업 분석에 도입해 경영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버드대는 그의 업적을 인정해 총 3000여 명에 달하는 전체 교수 중 단 10여 명에게만 허락한 '대학 석좌교수(University Professorship)' 지위를 주고 2001년 그의 핵심 이론을 딴 '전략과 경쟁력' 연구소도 세워줬다. 그는 최근 각국 건강보험 문제를 전략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세계 최고 고령사회에 진입한 핀란드 건강보험 제도개선 작업에 이미 참가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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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관련 기사를 보다가 문득.
전략적 관점에서 건강보험을 본다는 말이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보고 싶어서.

by 너루미 | 2008/11/01 09:45 | 경제면 | 트랙백 | 덧글(0)

2008로봇대전

앞으로의 의료산업에 있어서 로봇도 연계되어야 할 중요산업의 하나라고 본다.

by 너루미 | 2008/09/29 21:51 | 트랙백 | 덧글(0)

7/11큰사건 2. 2MB인터넷과 싸우자고 덤비다.

국회연설이 언제 있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이명박대통령이 "국민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인터넷의 발달로 대의정치가 도전을 받고 있다" - 이데일리 7/11

라고 했단다.

'이 대통령이 정보전염병을 언급하면서 "감정에 쉽게 휩쓸리고 무례와 무질서가 난무하는 사회는 결코 선진사회가 될 수 없다"고 언급'  - 이데일리 7/11

하기도 했단다.

이건 조금 큰 사건인 것 같은 것이,

지난 노무현 대통령 정권에서 노 전대통령의 피해의식으로까지 보이던 언론에 대한 경계가

이번 정권에서는 이대통령의 인터넷 경계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겼기 때문이다.

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 보면

심층기반이라는 말이 자꾸 나온다. deep fundamental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앞으로도 이 심층기반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살아가야 부의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러한 심층기반의 변화에 대해 십분 공감했다.

내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공감했다기보다, 현재 일어나는 변화이기 때문에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 대통령님은 그게 공감이 안가는 듯 하다.

소통이니 공감이니 하는 입바른 소리에 넘어가지 않기로 한 것이 꽤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의 세상에서 소통과 공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질 것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네트워크는 광대하다.

현재의 네트워크는 인터넷이 지배하고 있는 듯 하지만,

앞으로 기술력의 발전은 하나의 네트워크만이 여론을 이끌거나 네트워크를 조작하는 일은 불가능해 지도록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쓰는 블로그만 해도, 내 안의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내가, 과거의 글을 쓰던 나와 생각을 공유하면서, 교류하면서, 나를 발전시켜나갈 때,

그것이 이 정부의 통제대상이 될 만한 내가 될 때,

정부에서는 과연 무엇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정부라는 조직 자체, 국가라는 조직 자체가 네트워크가 지금보다 한참 소규모였을 때 태어난 조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국가가 개개인과 소통하는 방법은 구세대 네트워크를 통한 방법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높은 기술력을 갖추더라도 결국 그 전달방식은 구세대적 사고에서의 전달 이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부에서는 최소한 그 내용을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보여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럴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고등학교 때 인터넷등의 발달로 민족국가 개념이 흐려질 것이라고 배운 적이 있는 듯 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자원문제나 환경문제 때문에 민족국가의 테두리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라고 들은 기억도 있다.

내 지금 생각으로는 국가는 앞으로 점점 국민으로부터 괴리되는 존재가 될 듯하다.

내가 국가에 소속되었다기보다

이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이 건재한 이후, 국가라는 기관이 크게 자리잡고, 개개인이 다 독립적인 그런 모습이 떠오른다.

관성에 의해 국가는 여전히 국민이 주권을 가진 조직으로서 모습을 유지하게 되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광대한 네트워크가 존재하는 세상이 이걸 통제하겠다고?

뭘로?

인터넷의 익명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은 예전보다 손쉽게 우리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고, 하나의 배출구로서의 역할도 한다.

인터넷을 어디 왕궁의 격식에 맞추도록 만들 수는 없는 것이, 인터넷의 속성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언론사와 싸우는 것은 형체라도 있지만,

인터넷과 싸우는 것은 네티즌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정부가 통제하지 못하는 어떤 시스템을 대상으로 싸우는 것이다.

만약 네티즌과의 투쟁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대상을 잘못 잡은 것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을 적으로 보고 있는 잘못된 시각이기에,

관둬주세요.

by 너루미 | 2008/07/11 16:40 | 사회면 | 트랙백 | 덧글(0)

7/11 큰사건 1. 금강산 관강객 피격사건

한 사람 한 사람의 죽음이 그 주위에 얼마나 큰 파장을 미치는지,

그 파장에 영향을 받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상처가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고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다는 건 머리로 이해하는 정도는 되지만,

실수에 의한 죽음, 사고사 이정도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또 음모론자들은 북한측의 조작이다 뭐다 하겠지만,

북한군인이 미쳤다고 잘 돌아다니는 관광객을 쐈을까....

고인에 대한 슬픔에 퓝싸이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을 건넬 밖에.

당사자가 아니라 이정도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길.

by 너루미 | 2008/07/11 16: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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